7월의 마지막 주말에 1주 클리어를 무려 3회나!!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평일 중에 바빴던지라 연습을 거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번 주말 2일의 실전에서 좋은 성과가 나온 것. 장소는 부천 아카트로닉스 여전히 1주 안정성 향상을 위한 구간 연습이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클리어링을 만족하는 리소스 확보의 성공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클리어 비율도 비례하여 높아지는 것이 보인다. 7월 29일자 성과 총 3회의 플레이 중 마지막 게임에서 클리어. 개인기록 소폭 경신 7월 30일자 성과 첫 번째 판부터 바로 클리어 두 번째 판에서도 연속으로 클리어! 처음으로 개인기록으로 130만점을 돌파한 판이기도 함 이렇게 두 판 연속으로 STAGE 7을 랭킹에 찍어준 것이 처음이라 내 자신도 놀라워했다. 야리코미 꾸준히 하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이번 주말 2일 동안 1주 클리어를 3회 달성한 것이 꽤 고무적인 이유가, 조만간 8월 12~13일에 개최되는 한국의 슈팅게임 릴레이 행사인, KSF3에서 타츠진오 플레이어로 참여하게 되었고 이러한 흐름을 꾸준히 가져가는 것이 행사 당일 쇼케이싱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아카트로닉스에서의 캐비넷 플레이도 좋고, 집에서도 시간 날 때 꾸준히 실전 경험을 기르는 연습을 통해 곧 다가올 행사 대비를 해야겠다.
이번 달 1일부터 (2023년 4월) 토아플랜의 '타츠진오'(達人王)라는 게임의 공략을 시작한다. 최근 케츠이와 프로기어를 공략하고 케이브 게임에 신물이 나면서, 다시 1980~90년대의 올드한 STG로 눈길을 돌리게 된다. 그 중에서도 토아플랜 타이틀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인데, 부천 아카트로닉스에서 가동 중인 타츠진오의 화면에 자꾸 눈길이 가고 오랜만에 플레이 하면서 공략의 의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현재 존재하는 정식 포팅으로는 1993년 FM TOWNS, 2022년 아스트로시티 미니 V가 있다지만.. 전자는 애초에 보유 중이지 않은 기기면서, 화면 비율이 아케이드 버전과 상이한 점 때문에 패스하고. 후자로는 아케이드 버전의 첫 이식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미니 게임기 특유의 입력 지연(Input Lag)이 평가를 크게 깎아내리게 된다는 것이 아쉽다. 나름 연습 환경을 구축하려고 한국에서 정발된 물건을 구매했지만, STG 장르에서 허용하기 어려운 입력 지연이 발생하니, 연습하고 싶다가도 결국 큰 돈 버리고 창고행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ㅠ.ㅠ 그래서 마땅히 플레이할 포팅 타이틀이 없어서, 결국에는 M○○○의 힘을 빌리게 된다. 게임센터에 매일 출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서 게임의 기본 난이도가 높기에 별도의 연습 환경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향후 정식 포팅 타이틀이 출시된다면 당장 그 쪽으로 갈아타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쉽다. 현재 아카트로닉스에서의 최고 진행 기록은 2023.04.27 기준으로 5면 중간보스 대면이다. 4면 격파까지 리소스 확보도 중요하지만, 5면 필드 시작부터 까다로운 자코 웨이브가 펼쳐지고 보스 직전까지 연속된 지옥도를 보여주니 왜 5면을 실전 시작이라 평하는지 이해가 바로 되더라. 언젠가 아카트로닉스에서 플레이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 있어서, 추가적인 플레이 복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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